촬영 현장에서 이런 일, 있으셨죠
소니 카메라로 녹화하던 중 배터리 방전 · 카드 제거 · 카메라 다운이 생기면, 그 클립은 재생되지 않는
.RSV 파일로 남습니다. 영상 데이터는 카드에 살아있지만 MP4 마감 처리가 안 된 상태입니다.
가장 좋은 첫 시도는 카드를 원래 카메라에 다시 꽂는 것입니다 — 복구 프롬프트가 뜨면 그걸로 끝.
프롬프트가 안 뜰 때, 이 앱이 필요합니다. 실측 기준 135GB · 3시간 11분짜리 4K 클립도 통째로 살려냅니다.
사용법 — 세 단계
1
카드 연결RSV가 생긴 카메라 카드(리더기)와 복구본을 저장할 외장 SSD를 맥에 연결하고 앱을 엽니다. RSV를 자동으로 찾아줍니다.
2
복구 시작같은 카메라로 찍은 정상 클립(참조본)과 작업 볼륨을 확인하고 버튼 하나. 카드에서 복사본을 떠서 복구하므로 원본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
3
검증 확인복구가 끝나면 길이·트랙과 시작·중간·끝 3지점 프레임을 보여줍니다. QuickTime으로 바로 열어 확인하세요.
복구 원칙
- 카드(원본 볼륨)는 읽기만 합니다 — 복구는 작업 볼륨의 복사본으로.
- 참조 클립은 같은 카메라 · 같은 설정의 정상 클립이어야 합니다 (같은 폴더에서 자동 추천).
- 복구본을 편집 프로그램에서 확인하기 전까지 카드를 포맷하지 마세요.
- 복구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— 특히 카드를 이미 포맷했거나 TRIM이 지나간 SSD는 복구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것
어떤 파일을 복구하나요?
소니 XAVC 계열 카메라(FX·A7·ZV 시리즈 등)가 남기는 .RSV 파일입니다. H.264/H.265 영상 + PCM 오디오 + 소니 메타데이터 트랙까지 복원합니다.
정말 무료인가요?
네. WAVEPRODUCTION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문제를 풀려고 만든 도구이고, 무료로 배포합니다.
앱이 안 열려요
Apple 공증을 마친 앱이라 더블클릭으로 열립니다. 그래도 막히면 시스템 설정 →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서 허용해주세요.
오픈소스 고지
복구 엔진은 untrunc(GPL-2.0)를 FFmpeg 8.1 최소구성과 정적 빌드해 사용합니다.
대응 소스: untrunc 소스 · FFmpeg 8.1 원본.
글꼴은 Pretendard(SIL OFL). 전체 고지는 앱 안 '오픈소스 라이선스'에서 볼 수 있습니다.